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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과
뉴욕
언더그라운드
뮤직계에서
동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인
힙합
MC
겸
가수가
있다.
스내키
챈
(Snacky Chan),
본명은
로이
재윤
김.
스내키
챈은
2001년
제
15회
보스톤
뮤직어워드
?베스트
뉴래퍼?
후보에
올랐으며,
음악전문지
XXL
에서는
?가장
재능있는
아시안아메리칸
MC?라는
평을
받으며
힙합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의
앨범
타이틀인
?Big In Japan?, ?Part of The Nation?, ?The Killa
Tape?
에는
한인
2세가
갖는
정체성에
대한
의문,
사회
비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01년
데토네이터
레코드에서
제작된
싱글
앨범
?Politickin? w/ Chan?를
계기로
챈은
미
음악계의
메이져리그에
입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내키
챈은
지난
9월
플러싱
매도
코로나파크에서
열린
추석맞이
민속대잔치에서
공연하며
한인사회에
주목을
받았다.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뉴져지
체리힐에서
성정한
그는
카톨릭계
비숍
유스태스
고교를
졸업한
후
보스턴의
노스이스턴
대학교에서
약물독성학을
전공했다.
전
대남부
뉴져지
한인회장
김영두씨가
그의
부친이다.
-예명
?스내킨
챈?은
어디서
왔나.
?보스톤에서
K.T.
라는
이름의
래퍼와
친했는데,
내게
?스내키
챈?이라
지어주었다.
모두
이
이름을
좋아해서
쓰게
됐다.
-왜
힙합가수가
되었나.
?점차적으로
결정하게
됐다.
학교에서
연극을
했기
때문에
연기자를
지망했었다.
이후
힙합음악에
빠졌으며
내게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에
본격적으로
음악인이
되기로
했다.?
-힙합과
랩의
차이점은.
?힙합은
문화다.
인종,
성,
연령을
넘어서서
스타일,
패션,
태도
등
총체적인
문화를
말한다.
힙합은
뉴욕의
길거리에서
탄생했으며,
그
정수는
브레이크샌싱,
낙서,
턴테이블,
엠씨라는
4개
요소가
아름답게
결합됐다.
반면,
랩은
힙합이
상업화한
것으로
대개
진정한
예술성이
부족하며
이윤추구를
위해
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팬
그룹은.
?주로
아시안아메리칸,
대개
한인들이다.
하지만
인종과
성별을
벗어나
전
세계에
내
음악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의
힙합음악을
듣나.
?서태지,
드렁큰
타이거,
CD
메스
등의
음악을
들은
적이
있으며
CD
메스의
음악을
제일
좋아한다.?
-부모도
본인의
음악을
좋아하나.
?아버지가
가장
가혹한
비평가다.
아버지가
내
노래를
왜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말해주신다.
어떨
때는
?대한민국?에
대한
노래를
만들라고
하신다.
하!
그리고
때때로
귀가
길
자동차
안에서
내
노래를
아주
크게
틀며
운전하시곤
한다.?
-아시안
힙합
가수로
장래는.
?어렵다.
미국
내에
아시아계
힙합
싱어가
많지
않으며
투쟁의
길이다.
뭔가
색다른
것을
원하는
이들이
좋아하게
된다.
그래도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미
언론에
영향을
끼쳐
우리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젊은
세대에
?한계에
도전하라?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
-계획은.
?첫
뮤직비디오를
준비하고
있다.
내
웹사이트
(www.chanhiphop.com)에
내
공연
스케줄이
업데이트
될
것이다.?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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